생선찌게, 갈치찌게가 먹고싶다면..
'부강식당으로....'

2008-12-22 오후 3:05:51

경주 고속 버스 터미널 매표소 에서 팔우정 로타리 방향으로 매표소 바로 옆에 경주빵 가게가 있고 그 옆 골목의 첫째 집이 부강식당이다.

 

 

주인 되시는 백명화 여사가 식당 개업을 한 지가 벌써 15년이 넘어 가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경주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명소 식당이다. 

 

 

환하고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반겨 주시는 미소가 정겹고 푸근하다.

식당의 영업시간은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 반까지 년 중 무휴로 고객님들을 맞이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부강 식당의 가장 많이 알려진 주 메뉴는 생선찌게이고 갈치찌게와  참가자미 찌게도 많이 찾으시는 메뉴이다.

 

 

생선 찌게에 들어가는 생선의 종류도 계절 별로 바뀌는데 봄, 여름 가을에는 아구를 주로 쓰고 겨울에는 대구를 주 로 해서 생선 찌게를 내게 된다.

생선찌게의 재료는 10년 넘게 거래해 온 감포 어시장과 포항 죽도시장에서 공급 된다. 


100% 국내산 생선으로 신선도를 유지해 오고 있는 고집과 전통이 살아 있는 식당이다.                            


음식의 맛은 사장님이 전체적으로 점검하시면서 부강식당에서 8년 넘게 같이 근무해 오신 전라도 손맛을 지니신 나주댁 아주머니가 사이좋게 사장님을 도와서 같이 준비 하신다.

 

부강식당은 손님이 주문을 하게 되면 주 요리 전에 회 무침과 부침개 묵이 먼저 나온다. 계절에 따라 묵과 고구마 맛탕 들도 같이 나온다.

주 요리 전에 제공되는 회 무침은 부강식당 만의 자랑이다. 음식 값이 비싼 일식당에서나 제공 될 법한 회 무침 요리에는 “손님들께서 진짜로 잘 먹고 간다”는 고마움을 전할 때 너무나 보람이 있다는

부강식당 사장님의 고객 섬기는 마음이 고스란이 담겨져 있다.

 

 

생선찌게 1인분에 6,000원의 식사에 이렇게 푸짐하게 주시면 남는 게 있나? 할 정도로 푸짐한 식사가 준비 되었다.생선찌게 외의 반찬의 수는 무려 19가지 이다.  배추김치, 물김치, 풋고추 된장무침, 연뿌리 무침, 고사리 무침,  양념게장, 더덕무침, 어란 조림, 채썰은 감자볶음, 도로목 조림, 고등어찜, 부침개, 호박무침, 새송이무침, 가자미찜, 묵, 배추쌈 등이다.  

                                         _글.사진_김경효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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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혜기자 (gjnew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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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터미널 (2009-02-02 오후 4:08:58)   X
    부근에서 식사하신다면 반드시 들리면 후회 안하는집으로 추천
  • 경주민 (2009-01-21 오전 11:59:59)   X
    찌개가 맛난 집으로 추천합니다
  • 부강식당 (2009-01-21 오전 11:58:56)   X
    가격에 비해 진짜 괜찮은 집이죠
  • 좋은사람 (2009-01-12 오후 5:09:01)   X
    맛집 정보 감사해요~그런데 찌개가 맞는 표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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