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감사관, 시정 파수꾼 역할 자처

다중이용시설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해

2020-09-15 오후 8:10:39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2주간 종교시설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노래연습장, PC방 등),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경기장 등지에서 경주시 시민감사관(회장 손경익)으로 편성된 방역수칙 점검반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민감사관 점검반은 김철문, 이영미, 이원수, 조길영, 최병철, 최영진, 최태복 등 7명의 감사관으로 구성되어 주관부서인 경주시 문화예술과 및 체육진흥과 직원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종교시설을 방문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점검을 하며 비대면 집회를 당부했고,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업주와 종사자의 방역수칙 및 이용자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기간 동안 오전·오후 2차례 경기가 열리는 구장을 찾아 출전 선수단 전원에 대한 발열 체크, 무관중 경기 실천여부, 경기장 출입시 문진표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체크했다.

 

 

손경익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시민감사관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향후에도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 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 시민감사관은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시민이 직접 시정이 잘 실현되는지, 시민의 뜻이 잘 반영되는지 등을 감사하는 제도이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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