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과수 낙과 농가 일손 돕다”

농림축산해양국 직원 100여명 구슬땀 흘려

2020-09-13 오후 1:40:32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비바람을 몰고 온 태풍 마이삭하이선으로 경주시 농림축산해양국 직원들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과수 낙과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매우 강한 비바람으로 이달 추석맞이 출하를 앞두고 있던 사과와 배 재배 농가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지난 4월에는 이상기후로 인한 저온 피해를 한 차례 입은 터라 농민들의 걱정이 컸다.

 

 

이에 농림축산해양국 직원 100여 명은 복구가 시급한 사과, 배 재배 농가 현장을 찾아 낙과 수거 작업, 쓰러진 나무 세우기 등 작업을 실시하며 피해를 입은 농민의 아픔을 위로했다.

 

 

김진태 농림축산해양국장은 이달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하루빨리 농가가 경영 정상화에 이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인한 경주시 낙과 피해는 사과 74.4ha, 15ha, 기타 19.4ha 등에 이른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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