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안전망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관내 위기 청소년 지원 연계 협력 방안 논의

2020-06-26 오후 9:47:22

경주시는 지난 24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위원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2020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주시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는 경주시, 경주시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대구보호관찰소 경주지소, 경주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장, 변호사, 교수 등 관련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연계 협력 방안을 수립한다.

 

이날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2019년 청소년안전망 운영 경과 보고, 2020년 운영 계획 보고, 청소년특별지원 현황 보고, 지원연장 청소년 심의·의결 및 변화된 사회 환경에 처한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손창수 아동청소년과장은 평소 각 기관의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논의된 사항을 적극 검토·반영해 위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활동지원팀(054-770-77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