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마음봉사단 12년째 나눔 실천

참전유공자 가정 주거 환경 개선 활동 펼쳐

2020-06-21 오후 12:48:42

경주법사랑위원회 한마음봉사단(단장 김정석)은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유문)과 함께 지난 19일 경주시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00(87) 어르신 댁에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건축 분야 기능을 보유한 10여명의 한마음봉사단원들이 참여하였으며 도배 및 장판 교체와 담장과 대문의 도색작업, 렌지후드, 환풍기, 전기콘세트 교체 등 전반적인 환경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

 

 

00 어르신은 “17살에 6.25 전쟁에 참전해서 고생도 많이 하고 어렵게 살았는데, 이렇게 유공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니 감격스럽고 가슴 뿌듯하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김정석 단장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 있었고, 우리 봉사단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봉사단은 2003년 창단해 현재까지 청소년가정, 범죄피해자가정 등 총 217세대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친 가운데 2009년부터 보훈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전개해 금번이 36번째 보훈가정이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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