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단지 진입로 확장 마무리 시행

‘알천수개기~구황교’ 확장공사 3월 중 착공

2020-02-12 오후 1:40:36

경주시는 알천수개기 ~ 구황교구간에 대한 확장공사를 오는 3월 중 착공하고 금년 내 전체 구간 확장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문교 ~ 구황교까지 연결되는 알천북로는 보문관광단지로 진입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그동안 상시적인 교통정체로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많은 불편을 겪으며, 특히 관광철 교통정체가 심각하고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간이었다.

 

이에 경주시는 기존 왕복 2차로 도로를 왕복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문화재 시·발굴 조사를 완료하고, 총 연장 2.4구간 중 2019년까지 1.2를 우선 확장했고 나머지 1.2구간을 올해 내 확장 개통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보문단지 진입로 확장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동궁원보문단지 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최근 침체된 관광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입, 도시계획도로 63개 노선 29에 대해 토지보상 및 공사를 추진하는 등 주요 기반시설인 도시계획도로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