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구강보건사업 효과 나타나

65세 이상 노인 저작불편호소율 낮아져

2020-01-14 오후 2:13:03

경주시보건소가 구강질환의 조기 예방과 치아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구강건강관리의 기본이 형성되는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교육, 학교 구강보건실(4개교),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운영해 학생 스스로 구강건강을 계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경주시보건소는 방학기간을 활용해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불소도포는 치아표면을 단단하게 해 치아우식증(충치) 예방효과가 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매년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과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65세 이상 노인 저작불편호소율(표준화율)에서 전국 38.0% 경북 39.3%에 비해 경주시는 30.5%로 높은 건강 수준을 나타냈다. (출처 : 2018 경상북도 경주시 지역사회 의료통계)

 

이 밖에도 매주 수요일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하여 관내 개원치과의사(김원표원장)와 함께 치과진료를 하고 있다.

 

경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구강보건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평생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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