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봉’ 설 앞두고 본격 출하

명절선물세트의 신흥강자로 2월까지 출하

2020-01-14 오후 2:00:06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설을 앞두고 명절선물세트로 인기 있는 경주봉을 오는 2월까지 출하된다고 밝혔다.

 

 

2018년 상표등록된 경주봉은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가 큰 청정 경주지역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를 지니고 있으며,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까다로운 선별 과정과 품질 관리를 통해 전국 유통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편,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수 년 전부터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감귤류 재배법을 농가에 보급하고 시설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 재배농가는 20농가 9ha 규모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에서 주로 재배되는 것으로 알려진 한라봉, 레드향 등의 만감류는 감귤과 오렌지 품종을 교배한 것으로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 및 감기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최정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주봉은 거듭 변화하는 기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대체작목으로 경제적 가치가 뛰어나다,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새 소득 작목으로 신기술 보급 및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