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자매도시의 본보기 보여줘”

남원시 주천면 주민대표단, 내남면 친선방문

2019-11-29 오후 12:10:17

경주시 내남면(면장 박용환)은 지난 28일 영·호남 화합과 지역농업기술 정보 공유 등을 위해 자매결연한 남원시 주천면 주민대표단 4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룡원에서 열린 상견례 행사에서는 두 자매도시 참석자간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담소를 나눴으며, 오찬 후 보문 호반길 일원을 관람하고 황룡원 내부시설을 둘러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박용환 내남면장과 양순철 주천면장은 비록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19년간 이어온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상호 간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용환 내남면장은 대다수 지역의 교류가 일회성으로 그친데 반해 우리는 영·호남자매도시의 명성에 맞게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선배 면장님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양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순철 주천면장은 진심으로 따뜻하게 맞이해준 내남면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내년에는 주천면에서 그리운 얼굴들을 뵐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화답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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