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교회, 창립 70주년 맞아

헌금 1백만원 관내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2019-11-28 오후 2:20:00

경주황성교회(담임목사 권선호)에서는 지난 27일 교회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헌금 1백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황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70년 전(194969일 창립) 경주제일교회 기도처로 시작된 경주황성교회는 70년의 세월을 지나오면서 경주지역의 영혼구원과 생명구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부활절, 추수감사절이 되면 시민들을 위해 밤낮으로 근무하는 황성용강파출소, 용황소방파출소, 황성동행정복지센터에 계란, 과일과 음료 등을 전달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해외에 있는 선교사를 도우며, 국내 어려운 가정과 기관 단체 등에 매월 일정금액을 후원함으로써 활동과 운영을 돕고 있으며, 도움을 받은 가정과 기관, 단체에서는 성도들의 귀한 헌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다.

 

더불어 경주황성교회 당회에서는 내년에는 중국에 있는 북한 탈북민의 국내 귀환에 드는 비용도 예산을 세워 지원 계획하고 있다.

 

이동균 황성동장은 세상의 인심이 팍팍한 요즘 경주황성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함으로써 운영이 힘든 기관과 가정에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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