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경주에 ‘직장어린이집’ 개원

직원(외주업체 포함) 및 캐디 자녀 이용 가능

2019-10-10 오전 11:26:26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은 경주에 신축한 주차빌딩(룩스타워) 1층에 직장 어린이집 킨더슐레 블루원111일부터 개원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와 워터파크 및 리조트사업본부에 근무하는 직원(외주업체 포함)과 캐디 자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 킨더슐레 직장어린이집 내부 모습

 

블루원은 지난해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시행되면서 직원들의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문화 존중에 앞장서 육아 걱정 없이 직장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숙원사업이었던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어린이집의 면적은 320m²(100)으로 바깥벽은 유리로 만들어져 자연채광을 최대로 받을 수 있게 했다. 중앙부 거실 공간을 중심으로 교사실과 연령에 따른 보육실 4, 유희실, 내부와 연결된 실외 어린이놀이터를 갖추고 있다.

 

또한 교사들은 거실은 물론 공간 내 어디서든 모든 곳을 볼 수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최대 만 1~5세까지의 어린이 4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 수에 따라 4~10명의 보육교사가 육아와 교육을 담당한다.

 

▲ 킨더슐레 직장어린이집 내부 모습

 

직장어린이집과 이웃한 1층 공간에 키즈파크와 미디어라운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가까운 곳에 실내외 워터파크와 엑스포공원 등이 있어 어린이들의 체험학습과 놀이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직원들의 다양한 근무형태(유연근무제)에 따라 어린이들도 종일반, 맞춤반(오후, 야간), 휴일반 등으로 구분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하는 어린이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입학금과 특별활동비를 전액 지원한다.

 

블루원의 윤재연 대표이사는 블루원의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직원들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확대하여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직원들을 위한 행복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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