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명사 초청 특강 개최

‘고대 한국과 페르시아 문화교류’ 주제로

2019-10-08 오후 2:35:15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이희수 한양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고대 한국과 페르시아 문화교류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  이희수 교수


 

이번 강의에서는 페르시아의 문화가 신라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두 나라 간 문화교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희수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스탄불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스탄불 마르마라대학교 조교수, 한양대학교 박물관장 및 도서관장, 세계지역문화연구소장, 한국중동학회장, 한국이슬람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공회대 석좌교수, 계명대 특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이슬람학교(청아출판사, 2015), 쿠쉬나메-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의 천 년사랑(청아출판사, 2014), 이슬람과 한국문화(청아출판사, 2012) 등이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명사 초청 특강은 ()경주박물관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신라미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일반 성인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들을 수 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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