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7516부대 제1대대 일손 도와

윗동천 농가 방문해 쓰러진 벼 세우기 실시

2019-10-08 오후 1:54:39

경주시 동천동에서는 육군 제7516부대 제1대대 장병 10명이 지난 4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윗동천 농가를 방문해 쓰러진 벼 세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날 피해 농가주는 빵과 우유를 장병들에게 나눠주며 쓰러진 벼를 신속히 세우지 않으면 수확할 수 없는 상황이라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일손 돕기에 참여해 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조영호 동천동장은 일손 돕기에 참여해준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또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주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빠른 복구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천동은 관내에 군부대가 소재하고 있는 동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매년 군 장병들이 분기 1회씩 관내 경로당을 찾아 환경정비 및 어르신 말벗 되어 드리기 등을 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자생단체가 부대를 방문하여 급식봉사 등을 하는 사업으로 2016년에 상호협조 업무협약을 맺어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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