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시-베트남 후에시 경주 방문

해외 자매도시 친선사절단 신라문화제 참가

2019-10-08 오후 1:42:17

경주시의 오래된 자매도시인 중국 시안시와 베트남 후에시 친선사절단 및 공연단이 103일부터 9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47회 신라문화제참가를 위해 지난 5일 경주시를 방문했다.

 

▲ 주낙영 경주시장이 신라문화제에 방문한 베트남 후에시 공연단을 방문 격려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에 초청된 시안시와 후에시 공연단의 공연 현장을 방문해 신라문화제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베트남 후에시 뜨롱 딘 한 부시장, 중국 시안시 차오 치 취장신도시 문화산업발전센터 부주임 등 사절단 및 양시 공연단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 주낙영 경주시장이 신라문화제에 방문한 베트남 후에시 공연단을 방문 격려하고 있다.

 

또한 7일 베트남 후에시 친선사절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번 신라문화제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재로 등재된 후에궁정음악인 냐냑을 선보여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 베트남 후에시 공연 모습

 

▲ 베트남 후에시 공연 모습

 

▲ 중국 서안시 공연 모습

 

한편, 경주시와 시안시, 후에시는 각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각각 1994년과 2007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문화, 관광,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 왔으며, 최근에는 경제통상과 새마을사업 등의 분야로 교류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 제47회 신라문화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경주시를 방문한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

 

시안시와 후에시 친선사절단 및 공연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신라문화제 행사장을 둘러보고 각종 체험행사에 참가했으며, 불국사, 대릉원, 양동마을 등 경주의 대표적인 사적지를 둘러본 뒤 8일 귀국길에 올랐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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