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기업고충 선제적 해결 앞장서

태풍 미탁으로 붕괴된 외동읍 우박교 완공

2019-10-07 오후 2:12:45

경주시는 지난 2일 발생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붕괴된 외동읍 문산리 우박교 가설교량을 5일 완공해 기업체 물류수송과 통행을 재개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 했다.

 

▲ 태풍 '미탁' 으로 붕괴된 외동읍 문산리 우반교 모습

 

태풍 비상근무로 돌입하자 경주시는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고충 해결반을 투입해 직접 현장을 순찰하면서 밤 11시 붕괴를 발견해 인근 기업체에 알리고 차량통제와 통행차단으로 피해 발생에 적극 대처했다.

 

▲ 태풍 '미탁' 으로 붕괴된 외동읍 문산리 우박교 보수 공사 중

 

또한 3일 주낙영 경주시장과 윤병길 시의장 등 관계자들도 직접 현장을 방문해 붕괴된 교량과 기업애로사항을 듣고 가설교의 빠른 완공과 기업체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 복구가 완료된 우박교 모습

 

한편 붕괴된 우박교는 2003년에 건설된 교량으로 외동읍 문산리 일원에 입주한 10여개 기업체와 종업원 200여명이 이용하는 별도의 우회도로가 없는 진입교량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행정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발로 뛰는 맞춤형 기업고충 해결반을 적극 운영해 생동감 넘치는 기업행정 서비스를 펼쳐 기업체감도 만족 100%도시, 기업하기 좋은 경주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