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은아 개인전’ 오는 28일까지 열려

‘문화가 머무는 곳–일곱 번째 만남’ 전시회

2019-10-06 오후 2:15:20

안강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작은 전시관에서는 문화가 머무는 곳-일곱 번째 만남으로 추은아 개인전이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작은 전시관은 올해 3월부터 3.1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선언문 서예전을 비롯해 사진전, 한지공예, 감성수채화, 펜화, 보타니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연말까지 전시회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안강읍에는 다양한 예술인들이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으나 그동안 전시 공간이 없어 인근 포항의 전시장을 이용해 작품전시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안강읍에서는 읍 청사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문화가 머무는 곳작은 전시관으로 개방함으로써 지역작가들과 읍민들의 문화적 소통과 정서함양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일곱 번째 만남의 추은아 작가는 십여 년 이상 그려 온 그림들이 집 안 창고를 벗어나 작품으로 전시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며, 이 공간이 지역 아마추어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많은 응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진섭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비록 전시환경이 훌륭하지는 않지만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들로 인해 읍 청사가 멋진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지역은 예향(藝鄕)의 기운이 흐르는 곳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왕성한 창작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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