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세상의 소리를 선물하다

선도동 저소득층 난청노인에 보청기 후원

2019-09-29 오후 2:44:04

포낙보청기 대구·부산센터(대표 김문락)에서는 지난 27일 경주시 선도동 저소득층 난청노인에게 새로운 세상의 소리를 선물했다.

 

 

세계판매 1위의 스위스 포낙보청기는 FM방식의 보청기로 단순한 기계식보청기가 아닌 의료기기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고가의 보청기이다.

 

그간 대구에서 활발한 후원을 펼쳐오던 포낙보청기 대구·부산센터는 난청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의 사연을 접하고 흔쾌히 보청기(370만 원 상당/)를 제작 및 전달하고 영구적인 AS를 약속했다.

 

 

보청기를 선물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소리를 듣지 못하니 혼자 갇혀 있는 마음을 들어 다른 사람과 말하는 것도 두려웠는데 보청기를 하고 소리를 10년 만에 듣게 됐고 이제 진짜 세상 속에서 사는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포낙보청기 김문락 대표는 그동안 본점이 있는 대구에서 펼쳐오던 후원 사업을 고향인 경주에서 하게 돼 뿌듯하고 어르신께서 너무 기뻐하시니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리를 선물할 수 있도록 주위를 많이 살펴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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