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동, 추석맞이 후원 미담 훈훈

익명 독지가들의 후원품과 성금 기부 이어져

2019-09-11 오후 2:19:03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주시 선도동에서는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이 이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먼저 지난 4일에는 익명의 독지가가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김 세트 100박스(1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독지가는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매년 설과 추석에 방한조끼와 김 세트 등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10일에는 선도동 주민 한 분이 신분을 밝히지 않고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으며, 서악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도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10박스를 기탁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허만대 선도동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가 된 것 같다면서 선도동 후원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