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석맞이 사적지 환경정비

연휴기간 사적관리과 전 직원 비상근무 실시

2019-09-10 오후 2:31:21

경주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월지 등 주요 사적지에 대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사적지 관리원 10명과 환경미화원 23명을 대상으로 친절한 손님맞이와 사적지 환경정비 기준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추석맞이 특별점검반을 편성 사적지 관람에 따른 불편사항을 비롯해 33개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화장지, 손세정제, 방향제 등 편의용품 비치는 물론 각종 안내표지판 상태 등에 대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추어 환경정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연휴기간 사적관리과 전 직원은 비상근무 조를 편성해 사적지 관람에 따른 불편사항 신고가 있을 경우(779-8751) 실시간 조치할 계획이다.

 

한환식 사적관리과장은 사적지는 관광객에게 경주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만큼 전 직원이 보람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적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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