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재산업전, HICO에서 개최 !

국내 유일의 문화재・박물관 전문전시회 열려

2019-09-10 오후 2:24:01

국민으로부터 시작되는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주제로 한 ‘2019 국제문화재산업전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

 

 

경주지역의 특화 콘텐츠인 문화재를 활용한 국내 유일의 문화재박물관 전문전시회인 이 행사는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 HICO가 주관하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한국박물관협회,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한국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 등 국내외 유관 분야 유관기관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국제문화재산업전은 문화재 보존관리활용 분야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 총 6개 분야에 84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고 235개의 부스로 꾸며진다.

 

또한, 디지털 문화유산 국제포럼 등 13개 컨퍼런스 동시 개최 및 문화재 잡페어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있어 다양한 볼거리의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일정을 기존 평일에서 주말을 포함하는 일정으로 변경해 보다 많은 대중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문화재 관련 종사자들이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문화재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장 표창으로 문화재 산업의 유공 단체를 각 분야별(문화재 보존, 안전방재, 수리복원, 활용, 디지털 헤리티지 5개 분야)로 선정해 시상식을 갖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문화재가 좀 더 가까워지길 바라고, 문화재의 산업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문화재 관련 신기술정보에 대한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앞으로 경주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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