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19 정기분 재산세 부과

토지분과 주택2기분 408억 5천만 원 부과

2019-09-09 오후 2:26:13

경주시는 2019년 정기분 토지분과 주택2기분 재산세 130,1804085천만 원을 지난 6일 부과 고지했다.

 

이번 재산세 중 토지분 375억 원은 전년대비 약 27억 원이 증가 되어 7.7%, 주택분 33.5억 원은 1기분 112억 원과 함께 전년대비 약 4억 원이 증가되어 2.6%가 증가했다.

 

주요 증가 사유로는 과세자료의 정비, 개별공시지가의 현실화로 인한 상승(7.23%), 신축 주택 증가와 개별주택가격의 상승(3.71%)이며, 반면 공동주택가격 하락(12.33%)으로 주택분의 평균상승률은 2.6%에 머물렀다.

 

주택분은 재산세액이 전년도 10만원에서 올해부터는 20만 원 이상이면 71기분과 92기분으로 2분의 1씩 나누어 과세되므로, 올해 92기분 납세자는 전년도 38천명에서 14천명으로 줄어들었다.

 

납기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으로는 전국 모든 은행, 우체국 ATM(입출금)기를 이용해 카드나 통장을 이용해 납부 할 수 있으며, 은행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나 모바일 앱, 가상계좌를 이용해 쉽게 납부 할 수 있다.

 

김진하 세정과장은 납부 마감일인 30일은 창구가 혼잡하고 인터넷 접속 등이 원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여유 있는 납부를 당부드리며,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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