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 전공노 경주시지부

합법노조가 된 이후 첫 단체교섭 협약 체결

2019-08-13 오후 3:33:19

지난 12일 주낙영 경주시장, 남광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주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108년 단체교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지난해 329일 조합원의 권리를 제도권에서 당당히 요구하고 보호 받을 수 있는 합법노조가 된 이후 첫 단체교섭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지난해 1029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 5차례, 본교섭 2차례 등 여러 차례의 개별교섭을 거쳐 총 98개 조항에 대해 노·사 양측 합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조합 활동 보장 근무시간 준수 등 노동조건 개선 합리적인 인사제도 운영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공무원 후생복지 향상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더욱 화합해 직원들에게는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를 만들고 시민들에게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사 간 신뢰하고 소통하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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