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주역 악취문제 드디어 해결
돈사 철수완료, 공영주차장 조성계획

2011-09-07 오전 10:21:50

경주의 첫 인상을 돼지악취로 찌들게 했던 신경주역사 광장 앞 돈사가 3일 철수완료함으로서 방문객에게 괘적하고 상괘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신경주 역사 바로 앞의 돈사 전경

문제의 돈사를 이전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10월 돈사철거계획과 공유관리계획을 수립하고 11월 시의회 승인을 받어 사업비를 확보하고, 12월에 돈사의 감정평가를 한 후, 금년 1월에 보상금 지급을 통지했지만 보상금을 수령하지 않아 그동안 사업이 지연돼왔다.

▲ 돼지 이동준비

그동안 시 담당자가 지속적인 돈사 소유자를 방문해 돈사의 이전을 설득했지만 이전의 당위성을 납득시키지 못했고, 최양식 시장이 직접나서서 면담을 통해 최종적인 이전동의를 얻어냈다.

 

▲ 돼지 이동작업

최양식 시장은 “돈사부지를 9월중으로 철거완료하고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KTX 이용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재흥 기자 (gjnew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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